
나혼자 산다 윤도현 2살차 아내와 딸 그리고 가족 이야기
지난주 나혼자 산다엔 윤도현이 출연했네요. 혼자사는 사람도 아닌데 여기엔 어인일이오?
라는 느낌이었는데 헨리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는 군요. 출연이 아니라 출현이 더 맞을라나요.

돌아다니는 연예가 이야기에 윤도현 머리숱이야기가 나오길레 뭔가 했더니 쓰고 있던 모자를 살짝 벗었을때 날리던 머리를 보고 헨리가 오! 머리숱 많다는 언급을 했다는 얘기 였네요.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며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윤도현씨는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 이신데요.
2살차의 아내인 이미옥씨와 딸하나를 두고 있습니다. 윤도현의 과거 음악방송에서도 그가 얼마나 딸바보인지 이야기 했던 대목이 있는데요. 딸이 너무 이쁘다는 내용이었지요.

윤도현은 과거 한 티비방송에서 티비활동을 하게되었을때는 내게 티비출연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돈은 필요없으니 정직하게 음악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돈없이도 살 수 있다고 얘기했던 일화가 있습니다.

지난 8일 방영된 MBC 나혼자산다 이야기 인데요. 핸리의 모자란 체력을 위해 전부터 핸리를 눈여겨 지켜봐왔다는 윤도현이 직접 운동을 가르쳐주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뚝섬유원지를 출발해서 양평스케이트 보드장까지 총 56km의 거리를 자전거와 스케이트보드로만 가는 긴 여정을 떠난건데요.

한강시민공원부터 양평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의 자전거도로가 굉장히 잘 되어있어서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부터 양평 스케이트보드장 까지 횡단보도 한번 건너지 않고 자전거로 갈 수 있게 되어 있는데요.

길만 쭉 따라서 가면 전국을 가볼 수 있는 길이라고 합니다. 실제 이 프로그램의 멤버인 이시언은 인천에서 부산까지 총 600km 의 길을 3박4일동안 종주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자전거라는게 계속 페달을 굴려야 하기 때문에 피로가 계속 누적되어서 3박4일 동안이라는건 보통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중간에 차도 탈 수 있고 더이상 못갈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을텐데 꿋꿋하게 600km를 종주했네요.
윤도현의 아내 이미옥씨는 1970년생으로 윤도현보다는 2살 연상이라고 전해지는데요. 아내와의 첫만남은 뮤지컬을 하다 만났다고 합니다.
아내는 뮤지컬배우였다고 하는데요. 1995년 개똥이라는 뮤지컬 출연당시 함께 듀엣곡을불렀던 것을 게기로 8년간의 연애끝에 2002년 8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YB 라는 밴드가 2002년 월드컵에 제대로 물이 올랐었는데 그때에 맞춰 결혼식을 올렸나 보군요.
YB는 지난달 정규10집 트와일라잇 스테이트라는 신보를 발매했다고 하네요.
항상 텐션이 올라가있는 핸리와 그의 말을 아주 잘 받아줘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 들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