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장에 흔들리는 2030, 서킷브레이커를 보는 다른 관점서킷브레이커까지 터진 공포장, 지금 ‘주식 다 던질까 말까’ 고민하고 계신 분들 많으실 거예요. 코스피와 코스닥에 한 달 새 두 번이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면 시장의 공포 지수는 이미 극단까지 치솟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 속에 국제 유가는 100달러를 훌쩍 넘어서며 130달러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고, 원·달러 환율은 1,500원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어 투자자 심리를 거세게 흔들고 있습니다.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오르는 구간은 수입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기업 마진을 압박하고, 금리 인하 기대를 늦추며 외국인 수급까지 흔드는 ‘쌍끌이 악재’로 작용하기 때문에 시장 충격이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 과정에서 공..